나눔이야기
㈜래오이경제와 밀알복지재단, 녹용제품 후원으로 공동 사회공헌활동 이어져
- 작성일2020/01/16 14:16
㈜래오이경제와 밀알복지재단, 녹용제품 후원으로 공동 사회공헌활동 이어져
한의사 이경제 원장의 법인기업인 ㈜래오이경제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빙플러스에 통쾌한 녹용크림 60ml에 이어 더힘찬 녹용고 240g과 50g을 후원했다.
통쾌한 녹용크림은 뉴질랜드산 녹용이 함유된 마사지 크림으로, 은은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온열감을 동반하는 크림으로 온라인 인기 품목 중 하나이다. 더힘찬 녹용고는 주로 면세점에 유통되는 제품으로 국내 뿐 아니라 여행객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가 있으며, 녹용과 홍삼, 영지버섯, 지황, 황기 등 엄선된 25가지 전통원료를 이경제 원장의 배합비율로 달여 낸 제품이다.
2020년 1월 15일, ㈜래오이경제 본사에서 진행된 물품기부 전달식에는 ㈜래오이경제 대표이사이자 한의사 이경제 원장과 밀알복지재단 문명선 마케팅 위원장을 포함한 실무진들이 참석하여 2019년 12월 녹용크림의 기빙플러스 배분 현황과 2020년 1월 녹용고 후원에 관한 이야기, 추후 지속적이고 꾸준한 후원을 통해 동반성장의 내용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래오이경제는 2011년, 한의사 이경제 원장이 설립한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제품을 기획, 판매하는 기업으로 홈쇼핑,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다양한 전통원료 기반의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제품을 기획, 판매하고 있다. 2020년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로드쇼를 시작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51개 운영시설과 8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4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새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기업 사회공헌 전문 스토어다. 현재 기빙플러스는 2017년 1호 매장인 ‘기빙플러스 석계역점’을 개점한 이래 수도권 중심으로 9개 지점을 추가로 오픈해 운영중이며, 전 지점 30여명의 취약계층 직원이 고객응대와 판매, 매장관리 등의 업무를 맡으며 최저시급 이상의 임금을 받고 있다.
㈜래오이경제와 밀알복지재단은 추후 기간한정 특별 이벤트 등을 공동 개최하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준비중이며,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위한 바자회 등도 준비할 예정이다.
㈜래오이경제 대표이사이자 한의사 이경제 원장은 “사회에 온기를 전달하는 이념과 희망을 전달하는 밀알복지재단과의 꾸준한 활동이 이어질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장기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벤트를 통해 ㈜래오이경제는 물론 이경제 개인으로서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비젼을 실천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밀알복지재단 문명선 위원장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시대에 좋은 한방 제품으로 기증에 참여해주신 래오이경제 덕에 밀알의 사회적경제사업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특히 일시적이 아닌 지속가능의 도네이션에 더욱 감사를 드린다.” 라고 전했다.
12월에 밀알복지재단으로 전달된 통쾌한 녹용크림과 1월에 전달된 더힘찬 녹용고는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통쾌한 녹용크림은 뉴질랜드산 녹용이 함유된 마사지 크림으로, 은은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온열감을 동반하는 크림으로 온라인 인기 품목 중 하나이다. 더힘찬 녹용고는 주로 면세점에 유통되는 제품으로 국내 뿐 아니라 여행객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가 있으며, 녹용과 홍삼, 영지버섯, 지황, 황기 등 엄선된 25가지 전통원료를 이경제 원장의 배합비율로 달여 낸 제품이다.
2020년 1월 15일, ㈜래오이경제 본사에서 진행된 물품기부 전달식에는 ㈜래오이경제 대표이사이자 한의사 이경제 원장과 밀알복지재단 문명선 마케팅 위원장을 포함한 실무진들이 참석하여 2019년 12월 녹용크림의 기빙플러스 배분 현황과 2020년 1월 녹용고 후원에 관한 이야기, 추후 지속적이고 꾸준한 후원을 통해 동반성장의 내용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래오이경제는 2011년, 한의사 이경제 원장이 설립한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제품을 기획, 판매하는 기업으로 홈쇼핑,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다양한 전통원료 기반의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제품을 기획, 판매하고 있다. 2020년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로드쇼를 시작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51개 운영시설과 8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4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새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기업 사회공헌 전문 스토어다. 현재 기빙플러스는 2017년 1호 매장인 ‘기빙플러스 석계역점’을 개점한 이래 수도권 중심으로 9개 지점을 추가로 오픈해 운영중이며, 전 지점 30여명의 취약계층 직원이 고객응대와 판매, 매장관리 등의 업무를 맡으며 최저시급 이상의 임금을 받고 있다.
㈜래오이경제와 밀알복지재단은 추후 기간한정 특별 이벤트 등을 공동 개최하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준비중이며,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위한 바자회 등도 준비할 예정이다.
㈜래오이경제 대표이사이자 한의사 이경제 원장은 “사회에 온기를 전달하는 이념과 희망을 전달하는 밀알복지재단과의 꾸준한 활동이 이어질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장기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벤트를 통해 ㈜래오이경제는 물론 이경제 개인으로서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비젼을 실천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밀알복지재단 문명선 위원장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시대에 좋은 한방 제품으로 기증에 참여해주신 래오이경제 덕에 밀알의 사회적경제사업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특히 일시적이 아닌 지속가능의 도네이션에 더욱 감사를 드린다.” 라고 전했다.
12월에 밀알복지재단으로 전달된 통쾌한 녹용크림과 1월에 전달된 더힘찬 녹용고는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