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 국내 지원
기빙플러스는 기부 받은 물품을 판매하는 것 외에도 2017년부터 매장 인근 지역사회 내 구청,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노인종합사회복지관, 장애 특수학교,
보육 시설 등을 통해 직접 물품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현재까지 긴급 위기 가정 및 소외계층 15,816가정에게 물품나눔지원을 통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축소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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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7명
지원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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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곳
함께한 자상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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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곳
협력 지역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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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2,204개
후원 물품 수
자상한 마음으로 함께 전하는 ‘자상 한 상자’
자상한 기업의 ‘자상 한 상자’를 통한 소외이웃 지원
자상한(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의 참여를 통한 ‘자상 한 상자(생계지원키트)’를 통해 아동·청소년,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지역사회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소외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경제적 지지와 행복감 증진 도모
기빙플러스는 82개의 지역사회 협력네트워크 (지역 내 복지관, 공공기관, 주민센터 등)를 활용하여 지역 내 소외이웃에게 식품, 위생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경제적 지지와 행복감 증진을 도모합니다.
지역사회 취약가정 대상 ‘바우처’ 지원
기빙플러스는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하여 사회서비스 중 하나인 ‘바우처(Voucher)’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 가정에서는 지역사회 복지기관을 통해 ‘기빙플러스 바우처’를 발급받은 후, 기빙플러스 매장을 방문하여 생계에 필요한 물품을 상시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Voucher)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 혹은 민간단체에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