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그레이멜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듯한 나눔 동참
- 작성일2017/05/19 11:56
그레이멜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듯한 나눔 동참
자연유래화장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그레이멜린이 밀알복지재단 ‘기빙팩토리(기빙플러스 이전 명칭)’에 화장품 및 생활용품 244개를 기부하여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소외가정을 위한 물품 후원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레이멜린은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완전한 사회통합을 이룬다’는 밀알의 정신이 ‘자연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그레이멜린의 정신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여 자사의 제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밀알복지재단과 인연을 맺은 것은 온기가 느껴지는 따뜻한 손을 잡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레이멜린의 임직원 모두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에게도 먼저 손을 내밀어줄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 그레이멜린 김지유 담당자
“밀알복지재단과 인연을 맺은 것은 온기가 느껴지는 따뜻한 손을 잡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레이멜린의 임직원 모두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에게도 먼저 손을 내밀어줄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 그레이멜린 김지유 담당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듯한 나눔활동에 동참해 주신 그레이멜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