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래오이경제, 기빙플러스 선유도역점 오픈기념 물품 후원
- 작성일2020/02/11 12:01
㈜래오이경제, 기빙플러스 선유도역점 오픈기념 물품 후원
한의사 이경제 원장의 법인기업인 ㈜래오이경제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빙플러스 선유도역점 오픈을 축하하며 홈쇼핑 인기상품인 황제진액 철갑상어와 원물 100% 적양배추 착즙주스를 후원했다.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에 꾸준히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후원해 온 래오이경제의 이번 후원은, 2020년 1월 15일, ㈜래오이경제 본사에서 진행된 물품기부 전달식에서 나온 미래 지향적인 후원방향 논의에 따른 결과로, ㈜래오이경제 대표이사이자 한의사 이경제 원장과 밀알복지재단 문명선 마케팅 위원장을 포함한 실무진들이 참석하여 이끌어 낸 2019년 12월 녹용크림, 2020년 1월 녹용고 후원에 이어 진행된 것이다.
㈜래오이경제는 2011년, 한의사 이경제 원장이 설립한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제품을 기획, 판매하는 기업으로 홈쇼핑,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다양한 전통원료 기반의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제품을 기획, 판매하고 있다. 2020년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로드쇼를 시작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선유도역점에 후원한 황제진액 철갑상어는 로얄피쉬라고 불리는 철갑상어를 각종 전통원료와 함께 달여 낸 비리지 않은 건강 진액으로, 홈쇼핑과 온라인의 주요 인기 품목 중 하나이다. 또한 적양배추 착즙주스는 이경제 원장이 직접 선정한 원료를 100% 그대로 담아 낸 건강한 음료이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다. 유명브랜드의 의류와 신발, 속옷, 생활용품 등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매장 내 장애인 직원 고용 등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기빙플러스 선유도역점은 68.26m2 규모로 브랜드 의류, 신발, 속옷, 생활용품 등 총 1200여 점의 제품이 입점 돼 있다. 취약계층 직원으로는 장애인 2명을 고용했다. 이들은 고객응대와 판매, 매장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기빙플러스는 사회복지사와 장애근로인을 매칭하여 정기적인 상담과 모니터링, 근무시간 조정 등을 통해 장애 특성에 맞는 근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향후 5년 내 100개점을 오픈해 취약계층 일자리 300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기업과 소비자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진다면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기업은 재고소진은 물론 세제혜택과 사회공헌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재고소각도 방지해 환경도 지킬 수 있는 기빙플러스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래오이경제 대표이사이자 한의사 이경제 원장은 “꾸준히 의미 있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장애근로인의 자립과 근로환경 개선이라는 사회적 목표를 실천해 가는 밀알복지재단의 이념에 깊게 공감하고 있다”며, “선유도역점 개점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래오이경제는 물론 개인 이경제로서도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래오이경제, 아이리스코리아, 케이덴스디스트리뷰션, 신영상사, 굿모닝월드등에서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해 기빙플러스 선유도역점에 제품을 기부했다.
기빙플러스에 제품 기부를 원하는 기업은 밀알복지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에 꾸준히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후원해 온 래오이경제의 이번 후원은, 2020년 1월 15일, ㈜래오이경제 본사에서 진행된 물품기부 전달식에서 나온 미래 지향적인 후원방향 논의에 따른 결과로, ㈜래오이경제 대표이사이자 한의사 이경제 원장과 밀알복지재단 문명선 마케팅 위원장을 포함한 실무진들이 참석하여 이끌어 낸 2019년 12월 녹용크림, 2020년 1월 녹용고 후원에 이어 진행된 것이다.
㈜래오이경제는 2011년, 한의사 이경제 원장이 설립한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제품을 기획, 판매하는 기업으로 홈쇼핑,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다양한 전통원료 기반의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제품을 기획, 판매하고 있다. 2020년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로드쇼를 시작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선유도역점에 후원한 황제진액 철갑상어는 로얄피쉬라고 불리는 철갑상어를 각종 전통원료와 함께 달여 낸 비리지 않은 건강 진액으로, 홈쇼핑과 온라인의 주요 인기 품목 중 하나이다. 또한 적양배추 착즙주스는 이경제 원장이 직접 선정한 원료를 100% 그대로 담아 낸 건강한 음료이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다. 유명브랜드의 의류와 신발, 속옷, 생활용품 등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매장 내 장애인 직원 고용 등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기빙플러스 선유도역점은 68.26m2 규모로 브랜드 의류, 신발, 속옷, 생활용품 등 총 1200여 점의 제품이 입점 돼 있다. 취약계층 직원으로는 장애인 2명을 고용했다. 이들은 고객응대와 판매, 매장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기빙플러스는 사회복지사와 장애근로인을 매칭하여 정기적인 상담과 모니터링, 근무시간 조정 등을 통해 장애 특성에 맞는 근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향후 5년 내 100개점을 오픈해 취약계층 일자리 300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기업과 소비자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진다면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기업은 재고소진은 물론 세제혜택과 사회공헌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재고소각도 방지해 환경도 지킬 수 있는 기빙플러스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래오이경제 대표이사이자 한의사 이경제 원장은 “꾸준히 의미 있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장애근로인의 자립과 근로환경 개선이라는 사회적 목표를 실천해 가는 밀알복지재단의 이념에 깊게 공감하고 있다”며, “선유도역점 개점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래오이경제는 물론 개인 이경제로서도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래오이경제, 아이리스코리아, 케이덴스디스트리뷰션, 신영상사, 굿모닝월드등에서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해 기빙플러스 선유도역점에 제품을 기부했다.
기빙플러스에 제품 기부를 원하는 기업은 밀알복지재단에 문의하면 된다.